홈페이지 리뉴얼, 제품 촬영과 회사 소개컷까지 서울 한 곳에서?
■ 핵심 요약 ① 제품컷과 회사 소개컷은 같은 일정에 묶어야 사이트 톤이 어긋나지 않아요. ② 상세 이미지 가로는 네이버 권장 860px, 정사각 대표컷은 쿠팡 권장 1,000 × 1,000px이 기준이에요. ③ 촬영 전에 홈페이지 화면별로 쓸 자리를 먼저 정하면 재촬영이 줄어요.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준비하면 제품 사진과 회사 소개 사진이 동시에 필요해지는데, 이 둘은 나눠 찍는 것보다 한 일정에 묶는 편이 화면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붙어요.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뷰티 제품 촬영 프로젝트를 꺼내, 리뉴얼용 컷을 어떻게 한 자리에서 묶어냈는지 정리해볼게요. 홈페이지 리뉴얼할 때 제품 사진과 회사 소개 사진, 같이 찍어도 될까요? 홈페이지 리뉴얼 촬영은 제품컷과 회사 소개컷을 같은 조명·같은 색 기준으로 한 일정에 묶어 찍는 쪽이 결과가 좋아요. 한 사이트 안에서 두 사진이 따로 놀지 않게 만드는 작업이거든요. 제품은 스튜디오에서, 회사 소개는 몇 달 뒤 다른 곳에서 찍으면 같은 메인 화면에 올렸을 때 화이트밸런스와 그림자 방향이 어긋나 보이거든요. 묶을 수 있는 항목은 크게 3가지예요. 메인 비주얼에 올릴 제품 연출컷, 제품 목록에 쓸 정사각 컷, 그리고 회사 소개 페이지에 들어갈 공간·작업 장면컷이죠. 이 3가지를 한 번의 컨셉 협의에서 정해두면, 촬영 당일 배경지와 조명 세팅을 이어서 바꾸는 방식으로 하루 안에 소화하는 구성도 가능해요. 제품 촬영이 맡는 자리 메인 배너·제품 상세·목록 썸네일. 색과 질감이 정확해야 하니 배경을 단순하게 잡고, 상세 이미지는 가로 860px 기준으로 잘리지 않게 여백을 남겨요. 회사 소개컷이 맡는 자리 회사 소개·연혁·오시는 길 페이지. 넓은 가로 컷이 필요해 제품컷보다 여백을 크게 두고, 같은 색온도로 맞춰 메인과 이어지게 해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먼저 잡았어요. 유광 블랙 스틱과 같은 색 패키지 박스라, 흰 배경에 ...